열린정신문화 Openmind Culture이용문의 (To Council)

지금도 종교적인 이유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잔인한 전쟁과 테러, 분쟁과 갈등

 

종교적 갈등과 대립, 살상과 테러, 전쟁과 고통이 과연 신의 뜻일까요?

 

 

일부 종교의 극단적 병폐들은 반드시 올바르게 개선되어야 합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프로를 통해 다시 한번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종교적 폐단은 반드시 청산되어야 할 문제지만 종교 개혁과 구조적 혁신을 실현하기에는 현 종교계에서 해결해야 할 다양한 고질적인 문제들이 산재되어 있으며, 실상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방향조차 잡지 못하는 것이 우리가 마주한 암담한 현실입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종교문화, 비상식적 집단세뇌, 비윤리적인 종교 지도자의 타락

집단 세뇌, 맹목적인 광신, 경제적 희생 강요와 불투명한 헌금 유용, 종교의 정치화와 세력화,
이 모든 것이 과연 우리가 신앙하는 종교를 창시하신 성현들의 가르침일까요?

 

 

종교는 전쟁과 고통의 원인이 아닌 평화의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

우리는 종교가 갈등과 분쟁의 원인이 아닌 용서와 자비의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종교가 고통의 원인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구원의 손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마음 깊은 곳에서는 알고 있습니다.

 

 

'오픈마인드'는 종교적 병폐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현 시대에 합당한 종교문화의 해법을 찾기 위해 지역과 계층을 망라한 대대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압도적인 결과로 판명된,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은 3가지였습니다.

1. 종교적 대립과 분쟁의 원인인 '다른 종교를 용납하지 않는 닫힌 신앙 방식'

2. 폐쇄적인 종교문화와 집단 세뇌로 인한 폐해

3. 불투명한 헌금체계와 경제적 희생의 강요

오픈마인드는 이러한 종교의 3가지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고 현 시대에 적합한 종교문화 혁신을 위해

오픈마인드 온라인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여 세부적인 법률자문을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해왔습니다.

1. 종교적 대립과 구조적 갈등의 근본 원인을 치유하기 위한 열린신앙 열린종교문화

2. 집단세뇌와 폐쇄적인 종교활동이 불가능한 공개적이고 투명한 온라인 신앙활동

3. 과도한 헌금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헌금의 상한제와 경제적 희생이 아닌 경제적 도움을 주는 활동비 지원

오픈마인드 온라인 시스템이 현 종교구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급변하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 종교혁신의 필연성’이라는 화두에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서의 역할’은 종교계를 포함한 현 사회, 글로벌 정신문화에 확고한 이정표를 제시함과 동시에 글로벌 위기에 대한 실질적인 차원의 접근 해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열린신앙 Openmind Spirit자세히

 

[Open Mind Spirit: Spiritual Acceptance]

 

 

열린신앙은 서로 다른 종교문화와 신앙방식을 상호존중하고, 공유 가능한 이타적인 가르침을 수용하여, 종교화합과 상생을 실현하기 위한 수용신앙 (Spiritual Acceptance)를 의미합니다.

 

오픈마인드 스피릿 (Opemind Spirit):

"모든 존재를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한 열린 정신"으로 서로 다른 종교의 역사와 신앙 문화와 삶의 방식을 상호존중하고, 공유 가능한 이타적인 가르침을 상호 수용하여 종교의 근본인 인류화합과 평화, 인류의식진화와 정신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계몽신앙 정신으로 각자의 종교를 독실히 신앙하면서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각자의 독립된 신앙생활을 장려하고 지원합니다.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그 모양이 달라지지만 그 본질은 하나이듯, 진리는 담기는 종교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전달되지만 그 본질은 하나이기에, 강이 흘러 바다에서 만나 하나가 되듯, 불변의 진리를 근본으로 시작된 신앙의 강 줄기들은 언젠가 인류의식진화의 바다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열린신앙은 모든 종교의 창시자님과 성인들을 진리의 스승이자 초월의 상징으로 존경하고 그들의 숭고한 가르침과 진리의 본질, 종교의 근본에 충실하기 위해 "갈등과 대립, 독단과 맹신" 대신 "수용과 화합, 자비와 진리"를 추구합니다.

 

 

모든 갈등과 대립을 종식하는 첫 걸음 "수용"
서로 신앙의 방식은 다르더라도 신앙의 본질인 진리 안에서 하나될 수 있다는 가능성의 발견
불가피하게 오랜 세월 이어져온 서로 다른 역사, 종교, 정신문화의 차이를 상호 존중하고 수용하여 갈등과 대립을 극복하자는 희망의 실천
각자 자신의 종교를 변함없이 신앙 하면서 오픈마인드라는 만남의 장에서, 종교, 젠더, 인종, 사상, 이념을 초월해 서로 존중하고 수용하는 새로운 정신문화
내 종교 방식만의 유일성을 고집하는 대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상생과 화합을 위한 의식의 전환

 

 

너무도 쉽지만 절대로 불가능했던 의식의 전환, 남에게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변화, 내 자신에게는 고요한 생각의 전환이지만 온 인류에게는 위대한 진일보: "수용"

 

 

"종교가 투쟁의 원인이 되는 것이 아닌 화합과 평화의 원인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여러분이 신앙하는 모든 종교의 창시자의 거룩한 염원 이었을 것입니다.

 

오픈마인드 스피릿은 "종교적 갈등과 대립, 전쟁과 고통의 주 원인이 되어 온 자기중심적이자 맹목적인 배타적 신앙방식"과 달리 "신앙의 근본불변의 진리에 있기에 신앙의 방식이 다를지언정 진리 안에서 하나될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으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수용하여 화합하고 상생하며 상호발전하기 위한 계몽사상이자 열린신앙 방식" 입니다.

 

열린신앙은 새로운 종교나 신앙의 대상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고, 개종을 권유하는 것은 더욱 더 아닙니다.

 

오히려 각자의 신앙을 유지하고, 서로의 신앙을 더욱 독려하면서도 오픈마인드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는 신앙의 길을 제시할 뿐입니다.

 

신앙의 근본인 불변의 진리는 결국 하나이기에, 신앙의 형태나 방식이 아니라 신앙의 근본, 진리의 본질에 집중한다면 우리는 진리 안에서 하나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종교(기독교, 천주교, 불교, 이슬람교, 등)의 폐쇄적인 종교문화가 서로 연결 통로가 닫힌 하드웨어라면, “오픈마인드”는 상호 소통이 가능한 인터넷 설치를 위해 얼마든지 다운로드 가능한 열린신앙방식 소프트웨어이며, 종교, 사상, 이념, 인종, 젠더, 지역, 국가의 한계를 초월해 서로 화합이 가능한 열린 종교문화 프로그램입니다.

 

게다가 모두의 종교를 경제적으로 지원 가능한 오픈소스의 열린 종교입니다.

 

 

수용신앙 Spiritual Acceptance자세히

 

 

"홍익인간 한얼정신" (모든 존재를 널리 이롭게 하라),
"내얼이 한얼이다" (만물의 본질은 하나이며 본질적 차원에서 온 인류는 하나다),
"만교일본 만법귀정" (신앙의 방식은 다를지언정 신앙의 근원인 진리는 하나다)를 근본으로
종교 간의 갈등과 대립을 극복하고 초월하여 화합과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서로 간의 차이를 존중하고 수용하는 "오픈마인드 스피릿"

 

 

각계 각층 지역과 성별을 망라한 심도 깊은 설문조사를 통해 깨달은 사실은, 이미 모두가 진실을 명확하게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란 갈등과 대립, 투쟁과 전쟁의 원인이 아니라 용서와 자비, 이해와 화합의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
내가 신앙하는 종교의 창시자는 결코 종교의 이름으로 서로를 증오하고 멸하기를 용납하지 않았을 것이란 사실.
서로 간의 차이를 인정하고 수용할 때 비로소 새로운 길을 열수 있다는 사실.

 

하지만 그것을 실현할 수 있을까? 하는 설문에 대부분의 답변자는 불가능할 것이라 단언했습니다.

서로를 수용한다는 것은 너무도 가깝지만 너무도 먼 진실입니다.

하물며 사랑하는 가족끼리도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 우리의 현실인데
어떻게 수 천년 동안 이어져온 집단의식 간의 단절과 대립이 내 개인의 마음 바꿈으로 실현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지금 우리가 오픈마인드를 통해 실현하려 하는 것은 너무도 간단한 사고의 전환과 생각의 실천만으로, 지금까지 인류 집단의식의 역사상 전례 없었던 변화를 증명하고 실현시키기 위함입니다.

 

수용이란 자비와 용서의 한 형태이며 참된 자비, 진정한 용서란 내가 납득할 수 있는 것만 용서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물며 내 눈앞에 떨어지는 눈꽃 한 송이도 내 앞에 떨어진 그 원인을 찾아 이유를 깨닫고 이해하려면 우주의 시작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서로의 차이를 내 자신의 유한한 사고로 판단하려 하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응징하려 하기 전에,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불가해한 섭리의 일부로 인정하고 수용할 때, 우리는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때로는 내 사고하는 마음으로서는 용서하기 힘든 것마저도 자비의 마음으로 수용하기 시작할 때, 우리는 비로소 수 천년 동안 되풀이 되어온 인류 집단 에고의식의 메트릭스에서 벗어나, 너무도 쉽지만 내딛기 힘들었던 수용이라는 진일보를 내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슈퍼원

 

 

심도 깊은 설문조사 결과 대다수의 답변자들은 수용신앙이라는 형태의 신앙활동이 형식과 관습을 벗어난 참된 의미의 종교활동이자 신앙활동임을 인정했습니다.

 

기존의 종교 시스템.

인류역사상 지금까지 지속되어 온 전통적인 방식의 종교 시스템이 오프라인 상의 신앙의 인프라를 제공해온 하드웨어이자 타 종교에 폐쇄적인 닫힌신앙, 닫힌 종교문화라면,

 

오픈마인드 스피릿은,

배타적인 교리를 맹목적으로 신앙하기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라는 언어가 아닌 정신문화예술이라는 언어로 소통하여, 서로 다른 종교인들이 만나고 수용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이자, 타 종교와의 다른 점은 상호 인정하고 수용하며, 이타적인 공통점은 공유하는 오픈소스 방식의 열린신앙, 열린종교문화입니다 .

 

그리고 오픈마인드 시스템은,

참여자의 종교가 무엇이든, 기존의 종교활동을 장려하고, 각자의 독실한 신앙활동을 하면서도, 서로를 수용하고 공존할 수 있는, 그리고 서로가 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는,
더 나아가 상호발전을 위한 수용신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하나로 컨넥트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인터넷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닫힌 종교가 아닌 열린 정신으로 폐쇄적인 제약과 규범에 갇히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자유롭고 편하게 열린 신앙활동을 가능하게 하여, 종교적 자유를 구속하는 배타적 관념과 관습으로부터 해방되어 진리와 신앙인 사이를 가로막는 어떠한 왜곡이나 구속 없이 자유롭게 종교의 근본목적, 순수 신앙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열린신앙문화입니다.

 

그것이 오픈마인드 얼라이언스 네트워크입니다.